경주시, '2021 지역사회 서비스' 대상자 모집
경주시, '2021 지역사회 서비스' 대상자 모집
  • 이진우 기자
  • 승인 2021.02.1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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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 제공
2021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홍보 리플릿.(사진제공=경주시청)
2021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홍보 리플릿.(사진제공=경주시청)

경북 경주시가 '2021 지역사회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아동·장애인·노인 분야의 지역사회서비스 바우처 신규 이용자 1015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경주시가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에 부합하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절차다.

이용기간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2개월이다.

모집분야는 노인보행능력향상서비스(345명), 노인·장애인을 위한 안마서비스(240명),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140명),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지원서비스(170명), 올해 신규사업인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희망이 꽃피는 나무(120명) 등 5개 사업이다.

서비스 대상자 선정기준은 '아동청소년비전형성지원서비스'와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희망이 꽃피는 나무' 사업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4인 가구 기준 585만2000원)이다.

'노인보행능력향상서비스'와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사업은 140% 이하(4인 가구 기준 682만7000원)이다.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등 사업별 증빙서류를 구비하고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오는 3월부터 시에 등록된 44개소의 서비스 제공기관을 이용할 수 있다.

각 대상자에게 지원되는 금액은 월 10~20만원으로 자부담액은 월 1만4000~4만8000원 가량이다.

서정보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적극 발굴·추진해 지역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 제공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팩트코리아뉴스=이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