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수협,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지원 나서
포항수협,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지원 나서
  • 이진우 기자
  • 승인 2021.02.1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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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수협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지원에 나섰다./아시아뉴스통신DB
포항수협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지원에 나섰다./아시아뉴스통신DB

포항수협(조합장 임학진)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지원에 나섰다.

14일 포항수협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283명의 조합원들을 위해 지난 1월15일부터 KF-94 마스크를 1인당 10매씩을 지원했다.

명절을 맞아 가계의 부담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1인당 포항사랑상품권 10만원, 입찰을 통해 구성한 생필품세트 10만원 1박스씩을 배부했다.

특히 지난 9일 부터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의 일환으로 조합원들에게 포항사랑상품권 1인당 50만원을 긴급히 지원했다.

임학진 조합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 내 확산으로 인해 설날 가족 상봉조차 어려운 현실이지만 조합의 지원으로 인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팩트코리아뉴스=이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