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5공단 배후 거의1지구에 1740여 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구미5공단 배후 거의1지구에 1740여 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 전홍욱 기자
  • 승인 2021.01.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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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1지구 아파트 분양 조감도/© 뉴스1

경북 구미시는 20일 국가산업5단지 배후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거의1지구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거의1지구 체비지(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주가 토지 소유주로부터 취득해 처분할 수 있는 토지)인 아파트 용지 7만8335㎡를 679억원에 매각하기로 어반웰스와 계약했다.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250% 이하로 1749가구가 들어서고, 층수는 교통영향평가 등을 통한 주택건설사업 계획승인 시 결정된다.

어반웰스 측은 "대우건설이 14년 만에 구미에서 푸르지오 브랜드로 분양한다"며 "교통영향평가와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 행정절차를 밟아 내년 하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거의1지구는 구미국가공단 2·4단지 배후 정주단지와 경북개발공사에서 조성한 옥계 1·2지구 노후주거단지의 대체 부지 조성을 위해 2009년 환지방식으로 도시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