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K 연예살롱] 김은숙 작가X송혜교 신작 ‘더 글로리’…학폭 다룬 처절한 복수극
[스타K 연예살롱] 김은숙 작가X송혜교 신작 ‘더 글로리’…학폭 다룬 처절한 복수극
  • 차동환 기자
  • 승인 2021.01.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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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앤담픽쳐스, “송혜교X김은숙 ‘태양의 후예’ 후 5년 만 재회”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혜교 김은숙 작가의 신작은 '더 글로리(The Glory)'"라고 8일 밝혔다. 사진=DB

#김은숙 작가와 배우 #송혜교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신작이 드디어 오늘 공개됐다. 작품 제목은 ‘#더 글로리(The Glory)’로 확정됐다.

8일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대표 윤하림)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송혜교 김은숙 작가의 신작은 '더 글로리(The Glory)'"라고 밝혔다.

'더 글로리(The Glory)'는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건축가 꿈을 포기하고 가해 주동자가 결혼과 출산, 그리고 그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때를 기다렸다가 아이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사악하고 슬픈 이야기이다.

드라마 '더 글로리(The Glory)'는 8부작 시즌물로 제작되며, 방송사와 구체적인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하지만 연출진과 주인공이 확정된 만큼 올 하반기에는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100% 사전 제작된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드라마 '더 글로리(The Glory)'는 흥미진진한 '김은숙 작가의 스토리라인'과 명불허전 '송혜교의 완벽한 연기변신', 힘 있고 섬세한 '#안길호 감독의 감각적 영상' 삼박자로 새로운 복수극의 탄생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앞서 5일 드라마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의 신작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송혜교가 김은숙과 '#태양의 후예' 후 5년 만에 다시 손을 잡았다는 소식에 두 사람의 조합만으로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쏟아졌다.

특히 '태양의 후예'는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 '태후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며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100% 사전제작과 130억의 제작비로 완성도와 흥행성을 모두 사로잡은 '태양의 후예'는 "역시 김은숙표 로맨스"라는 호평까지 자아냈다. 송혜교 역시 김은숙 특유의 대사를 덤덤하게 표현해냈다는 극찬을 받았다. 멜로로 큰 흥행을 이끈 두 사람이 복수극으로 다시 뭉쳐 또 한번 '태후 신드롬'을 탄생시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팩트코리아뉴스=차동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