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폭설’ 서울 도로 곳곳 거북이 운행…빙판길 주의
‘퇴근길 폭설’ 서울 도로 곳곳 거북이 운행…빙판길 주의
  • 차동환 기자
  • 승인 2021.01.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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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7시 4분 서울시 송파구 풍납1동 시장 골목에 폭설이 내리고 있다. 사진=DB

#기상청이 오늘(6일) 오후 7시 전후로 서울 전역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 뒤 수도권에 #폭설이 이어지고 있다. #퇴근길 차량들은 #엉금엉금 거북이 운행을 하고, 보행자들도 #빙판길에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다.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강동구(동남권),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도봉구, 강북구, 성동구(동북권)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지는데,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퇴근시각이 눈이 내리는 때와 겹치면서 빙판길로 인한 차량지체가 심할수 있으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사이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이 내린다.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도 3에서 10cm의 많은 눈이 예보돼 서울과 경기 서부 지역엔 대설특보가 내려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늘 퇴근길과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영하 10도의 최강 한파와 함께 눈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서해안 지역의 눈은 오는 일요일부터 점차 잦아들고, 다음 주부턴 한파의 기세도 차츰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폭설로 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츠 등 배달 주문도 차질을 빚고 있다. 배민은 ‘날씨로 인한 배달 지연 안내’를 공지했다. 간편식을 30분 안팎으로 빠르게 배달해주는 ‘B마트’ 서비스는 ‘눈이 많이 와서 배달이 어려워요’라고 공지하고 서비스를 임시 중단했다. 쿠팡이츠도 기상 악화로 배달 서비스가 지연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팩트코리아뉴스=차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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