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남의내면여행CASA]가을바다, 푸른 하늘을 당겨 익어가는 날들
[이광남의내면여행CASA]가을바다, 푸른 하늘을 당겨 익어가는 날들
  • 이광남 KJA석좌교수&미러클코치
  • 승인 2020.10.1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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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없이
나그네와 집주인
하얀색 국화
/료타

"시는 침묵으로부터 나오며 침묵을 동경한다. 시는 침묵 위로 비상하며 침묵위를 선회한다. 인간은 자신이 나온 침묵의 세계와 자신이 들어갈 또 하나의 침묵의 세계 사이에서 살고 있다" 시인 피카르트는 그의 침묵의 세계라는 책에서 말했다.

우리는 침묵을 두려워하며 대화의 단절이라고 여긴다.
아무 말없이 존재하는 흰국화 옆에 하룻밤을 묵을 여행자도 주인도 침묵 속에 앉아있다.

거북하지 않고 소란스러운 감정이 담겨있지않다. 침묵이 더 깊은 소통일때가 있다.

,백만광년의 고독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류시화

말이 있어도 말이 없어도 속 깊히 편안한 이가 있으시나요?

달빛마냥 교교히 천의 영원으로 흐르는 침묵의 소리에 세포 하나하나가 하나인듯 춤을 추네요.

가을바다가 푸른 하늘을 당겨 익어가는 날들입니다.
새로이 열린 오늘 이 하루도
그 침묵과 더불어
부엔 까미노 _()_

 

 

 

팩트코리아뉴스=이광남 KJA석좌교수&미러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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