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간당 60㎜ 비…부산·울산·경남 일부 '호우경보' 지속
경남 시간당 60㎜ 비…부산·울산·경남 일부 '호우경보' 지속
  • 최수찬 기자
  • 승인 2020.07.24 0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서울·경기도 및 일부 충청도, 경상도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경남에는 시간당 60㎜ 이상의 비가 쏟아지고 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시간당 10~20㎜ 수준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밤 10시30분 기준 부산, 울산, 경남(창원시·양산시·김해시·산청군·거제시)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 밖에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서해안, 경상남도 대부분 지역에서는 '호우주의보'가 지속 중이다. 또 강원 및 경상북도 동해안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대전광역시, 충청남도(논산시·금산군·계룡시), 전라북도(완주군·전주시)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 중 발효될 예정이다.

수도권에서는 인천, 옹진, 김포의 시간당 강수량이 5~10㎜로 약화돼 이 지역에 발효됐던 호우경보가 호우주의보로 변경됐다. 경기 북부(파주, 동두천, 양주)에는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다음날 새벽까지 서해상에 위치한 저기압 전면에서 발달한 강수대가 유입됨에 따라 서울·인천·경기도 일부지역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이날 하루 주요 지역 강수량은 밤 10시 기준, 서울 서초 125.5㎜, 경기도 승봉도(옹진) 211.5㎜, 충청도 태안 181.5㎜, 전라도 어청도(군산) 163.5㎜, 경상도 해운대(부산) 178.5㎜로 집계됐다.

강원 영동과 경상도는 시간당 30~50㎜ 내외로 매우 강한 비가 온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다음날 6시까지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 미끄러우니 교통안전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기상청은 강한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에서는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 뉴스1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10 (현대벤쳐빌) 2층
  • 대표전화 : 02-3394-8112
  • 팩스 : 0504-228-2764
  • 대표이메일 : factknews@naver.com
  • 광고영업국장 : 이완기
  • 법인명 : 팩트코리아
  • 제호 : 팩트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다50619
  • 등록일 : 2015년06월25일
  • 주필 : 이광남
  • 발행 · 편집인 : 이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욱
  • 팩트코리아뉴스 | 꿈•행복•사람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6 팩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actk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