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K 핫피플] 'KLPGA 2승' 박현경 세계랭킹 94위→30위 도약…고진영 1위
[스타K 핫피플] 'KLPGA 2승' 박현경 세계랭킹 94위→30위 도약…고진영 1위
  • 이동호 기자
  • 승인 2020.07.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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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정상에 오른 박현경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 제공) © 뉴스1

KLPGA 투어에서 2승을 수확한 박현경(20‧한국토지신탁)의 여자 골프 세계랭킹이 94위에서 30위로 수직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달 넘게 동결됐던 여자 골프 세계랭킹이 20일(한국시간) 발표됐다.

롤렉스 월드랭킹(WWGR)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여자 골프 대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면서 지난 3월 16일 이후 순위변동 없이 유지돼 왔다.

그러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5월에 재개되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도 최근 기지개를 피면서 재조정 됐다. 이번에 발표한 세계랭킹은 지난 5월 11일부터 소급적용해 다시 집계한 수치다.

무엇보다 KLPGA 투어에서 2승을 수확한 박현경의 랭킹 상승이 돋보인다.

박현경은 지난 5월 국내 개막전이었던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어 7월에는 상반기 마지막 대회였던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이전까지 랭킹 94위였던 박현경은 64계단 상승한 30위로 올라섰다.

고진영(25·솔레어)이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고 넬리 코르다(미국)가 2위, 박성현(27·솔레어)이 3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세영(27·미래에셋)이 6위, 김효주(25·롯데)가 10위, 박인비(32·KB금융그룹)가 11위, 이정은6(24·대방건설)과 유소연(30·메디힐)이 각각 13, 14위에 랭크됐다.

세계랭킹 15위 이내에만 7명이 이름을 올리고 있어, 내년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올림픽은 세계랭킹 15위 이내에 포함된 선수 중 한 국가에서 4명까지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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