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산악회, 임실 '녹색마을 자연학교'서 '대동단결'
대동산악회, 임실 '녹색마을 자연학교'서 '대동단결'
  • 허정희 기자
  • 승인 2020.05.2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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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의원, "지역사회뿐 아니라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대동사회 구현을 위한 새 길을 고심할 것"
산행을 마치고 이태근씨 고택 앞에서 -대동산악회 단체사진
5월 23일.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연지봉 산행을 마치고 이태근씨 고택 앞에서, 정동영 의원을 중심으로 대동산악회 단체사진

[팩트코리아뉴스 허정희 기자] 전주 대동산악회가 5월 23일 전북 임실군 정월리 구수골에 위치한‘녹색마을 자연학교’ 자연치유 현장을 방문했다.

‘녹색마을 자연학교’는 자연인 이태근씨가 신장이식을 받은 이후 자신의 한옥집을 그대로 산속에 옮겨 직접 둘레길을 조성, 암환자 치유 등 불치병을 앓는 사람들의 쉼터 역할을 한곳으로, KBS2 TV ‘생방송 아침이 좋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등 방송을 통해 유명해졌다.

이날 산행은 김희수 회장(전 전북도의장)을 비롯, 정동영 국회의원(대동산악회 상임고문) 외 70여명의 각계각층의 사회인사들이 참여, 임실군 정월리 연지봉 일대를 산행했다.

대동산악회의 김희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산행을 진행하면서, “대동산악회가 이태근 선생의 땅을 찾은 것은 의미가 깊다. 산속의 새 길을 개척한 이태근 선생의 정신처럼, 앞으로 대동산악회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길을 개척할 것‘이라고 ’대동‘의 의미를 새롭게 다졌다.

자연인 이태근씨와 정동영 의원
자연인 이태근씨와 정동영 의원

이날 정동영 의원도  ‘대동산악회’와 산행을 함께했다. 정 의원은 ‘그동안 대동산악회가 지역발전과 화합에 앞장서서 전북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해 온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또한 짧은 시간 많은 분들이 이번 산행에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 이곳에서 더욱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하여, 앞으로도 대동산악회가 더욱 지역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정 의원은 "헌법기관인 국회를 떠나 공인에서 자연인으로 돌아가면 (사)대륙으로 가는 길을 통해 지역사회뿐 아니라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봉사하고 후학을 양성하며 대동사회 구현을 위한 새 길을 고심할 것"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팩트코리아뉴스=허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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