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도 비켜가는 아름다운 전주 한옥마을의 야경
코로나19도 비켜가는 아름다운 전주 한옥마을의 야경
  • 허정희 기자
  • 승인 2020.05.1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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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전망대 까페에서 본 야경 -팩트코리아뉴스 허정희 기자

[팩트코리아뉴스 허정희기자] 코로나19로 한산한 가운데도 22일 전주 한옥마을의 야경은 여전히 아름답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독려해 관광객이 뚝 끊긴지도 두어달 째, 상인들의 한숨이 깊다. 상인들은 날이 따뜻해지니 그나마 지난 주말 들어서 봄날을 즐기러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조금 늘어났다고.

한옥마을 맛집들-팩트코리아뉴스 허정희기자
한옥마을 맛집들-팩트코리아뉴스 허정희기자

평소 20명씩 줄서서 먹던 한 '육전'으로 소문난 맛집은 그동안 거의 찾아오는 사람들이 없어서 문을 닫고 싶었지만 간혹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이나 지방에서 찾아오는 손님들 때문에 문을 닫을 수 없었다고. 매출은  20% 정도밖에 안된다고 하소연했다. 

전동 성당 앞 -팩트코리아뉴스 허정희기자
전동 성당 앞 -팩트코리아뉴스 허정희기자

전주 한옥마을은 '일제 소독의 날'을 정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관광객들은 "손세정제가 곳곳에 잘 비치돼 있고, 거리를 널찍하게 거닐 수가 잆어 다른 곳보다 덜 불안하다고 말했다. 또한 상인들은 평소 한옥마을이 일시 방문형 관광위주로 되어있어 야간영업 활성화가 되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코로나가 빗겨가면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숙박형, 야간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 개발이 시급하다고 토로했다.

한편 민생당 정동영 후보는 전주의 유입인구 100만명 유치를 위한 '조선 월드파크' 1조원 프로젝트를 1호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전주 한옥마을을 포함, ▲조선 태조 정원 조성 ▲세종 빛 테마 정원 조성 ▲전주성 4대문 복원 ▲조선왕들의 27개 역사관을 담은 조선문화정원 조성 ▲조선문화 체험 밸리 조성 등 5가지 핵심 사업을 공약하고 이미 예산 2000억을 확보해 놓았다. 

이 프로젝트가 성사될 경우 전주를 한류의 본거지,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국제적 도시로 위상이 정립된다. 또 전주가 체류형, 숙박형 관광지로 변모하면, 지역 일자리와 주민 소득도 대폭 증가하는 등 전주 경제뿐 아니라 전북 경제를 살리는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팩트코리아뉴스=허정희 기자 olivahjh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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