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K 묻힌뉴스] '법조계 신천지 인맥'...드디어 진상이 드러났다
[팩트K 묻힌뉴스] '법조계 신천지 인맥'...드디어 진상이 드러났다
  • 이완기 기자
  • 승인 2020.03.0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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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성명서 통해 CBS·한기총의 불법행위 지적 나서
당시 법조인들, '신천지교회 진실 알리기'에 직접 행동

법조계 신천지의 실상이 드러났다. 인터넷매체 굿데일리의 지난 2016년 4월 19일자 기사 '법조인들 신천지교회 진실 알리기에 직접 나서'를 통해서다.

4일 이 소식이 알려지자 SNS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경찰이 신청한 신천지 교회 수색영장 반려도 도마에 올랐다. 모두 검찰을 향한 질책과 분노다.

4일 이 소식이 알려지자 SNS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경찰이 신청한 신천지 교회 수색영장 반려도 도마에 올랐다. 모두 검찰을 향한 질책과 분노다. 사진=DB

다음은 4년전 기사의 전문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의 성도로서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는 판사, 검사, 변호사, 법무사, 법원 및 검찰 공무원 등 법조인들이 신천지교회의 진실을 알리기에 적극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천지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법조인들은 최근 성명서를 발표해 “우리들은 부패하고 말씀이 없는 한국의 기존 기독교 전통교회에서 나와 성경말씀을 따라 신천지로 옮겼다”며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처럼 말씀을 다른 뜻으로 왜곡하여 가르치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만은 없었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기존 교회에서는 한 번도 맛보지 못한 신천지의 진리의 말씀은 참 신앙의 기쁨을 누리게 해주었다”며 “법조인으로서 논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신천지에서 나오는 말씀을 성경으로 분석하고 꼬투리를 잡으려 해도 아무런 흠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명서는 “기성 교단 및 CBS는 신천지를 혐오 집단, 기피 집단, 범죄 집단으로 인식되게 만들고, 한기총은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자신에게 속하지 않은 신천지를 말살하기 위해 이단으로 정죄하였다. 이는 마녀 재판을 일삼은 살인자 칼빈의 종교재판국의 형국과 흡사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성명서는 “한기총 및 기성 교단 소속 목사들이 신천지 성도들에 대하여 체포, 감금, 강요 등의 범죄 행위를 동반한 강제개종 교육을 자행하고 있으며 CBS 또한 이러한 한기총과 강제개종 교육 목사들과 하나 되어 ‘신천지 OUT(아웃)’을 표방하면서 신천지를 핍박하고 비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CBS를 향해 “CBS는 신천지교회의 조국통일선언문 비석을 세우지 못하도록 해당 지역 지방자치단체에 진정하고, 신천지의 종교법인 설립을 방해하기 위해 경기도청, 경북도청에 압력을 행사하여 법인설립을 좌절시켰다. 이는 신천지의 종교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를 방해하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를 언론이라는 권력으로 협박하고, 공무를 방해하는 범죄행위를 자행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성명서는 “이러한 행위를 자행하는 CBS가 바로 범죄단체이고, 반국가단체가 아닌지 자문자답해야 할 것”이라며 “CBS는 신천지가 반국가단체라면 국가보안법위반으로, 범죄단체라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죄로 신천지를 고발해야 하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고발한 적이 없다”며 CBS의 비방이 법적 근거 없는 허위 이미지 조작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법조인들은 성명서를 통해 “신천지는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종교단체이다. CBS가 신천지에서 이혼을 시키고 가출을 시키는 것으로 보도하는 것 역시 비방을 위한 보도에 불과하다. 그렇게 따지면 신천지 성도보다 한기총 소속 교인이 이혼하는 수도 훨씬 많고, 가출자도 훨씬 많다. 그러면 이것도 한기총에서 시키는 것인지 CBS는 해명하여야 할 것”이라며 한기총과 CBS에 대해 그간 저지른 만행에 대하여 국민과 신천지교회에게 사죄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팩트코리아뉴스=이완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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