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최첨단 방호설비 구축해 보안경쟁력 높인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최첨단 방호설비 구축해 보안경쟁력 높인다"
  • 이진우 기자
  • 승인 2020.02.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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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 경계구역 적외선 열화상 추적기능 CCTV 구축
무단침입자 동선부터 인근지역 사고 위험요소까지 포착
포항제철소 보안직원들이 보안상황실에서 최첨단 CCTV를 활용해 제철소 경계구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포항제철소 보안직원들이 보안상황실에서 최첨단 CCTV를 활용해 제철소 경계구역을 모니터링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남수희)가 최첨단 방호설비 구축해 보안경쟁력을 높인다고 25일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보안등급이 가장 높은 '가급' 국가중요시설로 외부인의 무단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주요 출입문뿐만 아니라 제철소 외곽에 울타리를 설치하고 감지 센서를 부착, 불특정 비인가자가 제철소 내부로 침입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방호시스템은 열적외선 카메라와 이를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는 트래킹 광학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 외부 침입과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방식이다.

기존 방식은 외부의 물리적 충격을 울타리가 감지해 상황실에 알리는 센서 방식이다 보니 폭우나 파도, 강풍 등 기상 악조건과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취약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개선한 최첨단 CCTV는 제철소 외곽에 일정 간격으로 설치했으며 3개월간 공사 끝에 내달 2일 완공을 앞두고 있다.

최첨단 CCTV 카메라는 37배 광학줌이 가능해 침입자 인상착의를 쉽게 인식할 수 있고,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침입자를 탐지해 동선을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카메라 화각이 넓어 사업장 외곽 지역의 해안가, 방파제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폭우, 강풍 등 자연재해 모니터링이나 해상 안전사고 예방도 가능하다.

포스코 관계자는 "국가중요시설인 포항제철소의 자산과 동료 직원들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팩트코리아뉴스=이진우 기자 news00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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