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My Life] '손흥민 역대급 골!!!' 예상대로 EPL 이달의 골 선정
[Bravo! My Life] '손흥민 역대급 골!!!' 예상대로 EPL 이달의 골 선정
  • 권한일 기자
  • 승인 2020.01.13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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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m 단독 드리블... 상대팀 6명 따돌리는 폭발력 선보여

 


지난달 17일 번리 전에서 넣은 손흥민(28·토트넘훗스퍼)의 원더골이 프리미어리그(EPL) 월간 최고의 골로 선정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월10일(한국시간) 공식홈페이지(www.premierleague.com)를 통해 손흥민의 골을 2019-20시즌 12월 이달의 골로 선정하고 주인공 손흥민에게 기념 트로피를 수여했다고 전했다.

EPL이달의 골(공식명칭: Budweiser Goal of the Month)은 매달 팬 투표와 전문가 투표를 합산해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손흥민의 골은 지난달 17일 번리와의 홈경기에서 나왔다. 전반32분 토트넘 진영 페널티 지역 부근에서 공을 잡은 뒤 77m를 드리블로 단독 질주하며 6명을 제치고 군더더기 없는 골을 성공시켰다. 영국 언론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뛰어난 골', '월드클래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오늘 손흥민은 마치 호나우두(브라질) 같았다. 손나우두 였다"며 극찬했다.

이달의 골은 당연하다는 얘기가 언론을 통해 곧장 흘러나왔고 그 결과가 발표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도 그의 골을 최고로 인정한 것이다. 경쟁자들이 있었지만 경합은 큰 의미가 없었다. 손흥민의 골이 워낙 강력했다.

한편 손흥민이 ‘EPL 이달의 골’ 상을 수상한 것은 2018년 11월 첼시전 50m단독 드리블 골 이후 생애 두번째 이다. EPL 이달의 골을 시상하기 시작한 2016-2017시즌 이후 지금까지 이 상을 두 차례 받은 선수는 페드로, 앤드로스 타운센드, 에덴 아자르에 이어 손흥민이 네 번째다.

이달의 골 트로피를 받는 손흥민. 사진=EPL.com
이달의 골 트로피를 받는 손흥민. 사진=EPL.com

손흥민은 수상 인터뷰에서 "이 특별한 골을 넣은 것은 큰 영광이다. 볼을 잡은 뒤 패스할 곳을 찾았다. 운이 따랐다. 공간을 향해 드리블했는데 아무도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스스로 마무리 지으려고 했고 마무리에 집중했다. 골을 넣은 뒤 정말 대단한 기분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EPL 12월의 선수 및 감독상은 예상대로 모두 리버풀이 가져갔다. 12월의 선수에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2·잉글랜드)가 선정되었고 감독상은 위크겐 클롭 감독이 받았다. 리버풀은 12월 내내 압도적인 경기력과 승률을 보였고 현재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팩트코리아뉴스=권한일 기자 kwsync09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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