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개혁할 의지 있나?" 최민희 전 의원 비판글 화제
"檢, 개혁할 의지 있나?" 최민희 전 의원 비판글 화제
  • 조영희 기자
  • 승인 2019.11.07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찰 개혁에 적극적이지 않은 검찰에 비판
세월호 재수사는 황교안에 면죄부 주기?
계엄령 문건, 패스트트랙 수사 진행도 언급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사진=팩트코리아DB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정부의 검찰개혁이 위기에 놓였다”면서 검찰이 개혁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사진=팩트코리아DB

최민희 더불어 민주당 전 의원이 개혁에 적극적이지 않은 검찰에 대해 비판했다.

최 전 의원은 6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정부의 검찰개혁이 위기에 놓였다”면서 검찰이 개혁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장관 잃자 날개 꺾인 檢 개혁… 끝없이 검토중’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첨부한 뒤 “왜 검찰이 조국 전 장관네 가족을 탈탈 털었는지 알 수 있지 않느냐”면서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자 있나 보자, 털면 누가 견딜 수 있을까요”라고 했다.

검찰이 이날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부실 대응 수사과정 등에 대한 재수사를 밝히며 ‘세월호참사특별수사단’을 구성키로 한 것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면죄부를 줄 의도가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다.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사진=최민희 페이스북 캡쳐

최 전 의원은 “계엄령 문건은 쌩무시하던 검찰이 세월호 재수사를 들고 나오는 걸 순수하게 받아들여도 될까”라며 “혹시 황교안 대표에게 완전한 법적 면죄부를 주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했다.

또 “검찰은 왜 자한당(자유한국당) 생기부 불법유출 수사는 안 하는 걸까요, 자한당 패스트트랙 선진화법 위반 국회의원들은 왜 기소 안 할까요”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팩트코리아뉴스=조영희 기자 choyounghee@naver.com


관련기사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로36길6,103
  • 대표전화 : 02-3394-8112
  • 팩스 : 0504-228-2764
  • 대표이메일 : factknews@naver.com
  • 사장 · 대표기자 : 이완기
  • 법인명 : 팩트코리아
  • 제호 : 팩트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다50619
  • 등록일 : 2015년06월25일
  • 주필 : 이광남
  • 발행 · 편집인 : 이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욱
  • 팩트코리아뉴스-꿈•행복•사람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6 팩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actk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