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 '대한민국 막걸리 맛본다'
1년에 한 번, '대한민국 막걸리 맛본다'
  • 조영희 기자
  • 승인 2019.11.05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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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대한민국 막걸리 브랜드 한마당
일산문화공원 11월 9~10일 2일간 개최
배다리, 지평막걸리등 팔도막걸리 총출동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위원회는 ‘대한민국 막걸리 브랜드 한마당’을 11월 9~10일까지 2일간 일산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 사진=대한민국막걸리축제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위원회는 ‘대한민국 막걸리 브랜드 한마당’을 11월 9~10일까지 2일간 일산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

17회째 이어오는 '대한민국 막걸리 브랜드 한마당'은 해를 거듭할수록 유명세가 더해지며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 행사는 전통주 ‘막걸리’를 부활시켰고, 전 세계에 막걸리를 알리는 홍보마당이 되고 있다.

'막걸리 축제'라 불리는 행사가 열리는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팔도에서 오는 36개 업체의 다양한 막걸리를 시음할 수 있다. 쌀뿐만 아니라 잣, 알밤, 고구마, 인삼, 호박, 옥수수, 오미자, 곤드레, 메밀, 복숭아, 배, 한라봉, 유자, 한산모시, 야관문 등 건강에 좋은 재료들로 만든 막걸리를 체험할 수 있다.

송포호미걸이를 비롯해 태권도시범단의 격파, 통키타, 경기민요, 비보이댄스 등의 공연도 열린다. 또, 시민들이 참여해 최고의 막걸리를 선발하는 막걸리 품평회, 막걸리 빨리 마시기 대회인 막걸리천하장사대회, 시민노래자랑 등도 이어질 예정이다. 젊은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막걸리칵테일 체험도 준비돼 있다.

올해는 남북 정상회담 만찬주로 유명한 쌀로 빚은 고양의 대표주 배다리막걸리, 경기도 무형문화재 594호로 지정된 지평막걸리를 맛볼 수 있다.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받은 한산소곡주, 전라북도문화재인 송명섭 막걸리 그리고 경상북도 무형문화재인 안동소주 등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통주 등도 참여한다.

이 축제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주를 한 곳에서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단풍을 감상하며 막걸리 한 잔 기울이는 시간을 가져보자.

팩트코리아뉴스=조영희 기자 choyoung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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