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남의 내면여행CASA] 선택받은자, 친구
[이광남의 내면여행CASA] 선택받은자, 친구
  • 이광남 KJA석좌교수&미러클코치
  • 승인 2019.10.17 0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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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노래하는 바람소리가
고즈넉 가슴에 스민 벗을 깨우네요


친구가 사랑인듯합니다
나를 초월하게 하는 그 깊은 인연

사랑인 친구가
시리도록 고마운 아침인가요?

새로운 하늘, 새로운 땅,
하루라는 새론 여행을
함께 걷는 길벗님께 오!늘도

부엔 까미노 _()_

 

 


그대는 벗 안에 깃든 그대의 원칙으로 초인을 사랑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사랑하라.

그 사랑 안에서 그대의 친구가 초인이 되어야 할 만큼  혼신을 다해 사랑하라.

사랑 안에서 그대의 친구가 초인보다 못한 존재가 될

일말의 가능성도 남지 않을 만큼 전력을 다해 사랑하라.

짜라투스트라는 옳다. 이웃으로 인해 근심하지 말라.

친구에게 관심을 쏟으라. 그리고 그대의 능력이 닿는 한, 더 많은 사랑을 창조하라.


더 많이 사랑하면 할수록, 그대에게 더 많은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랑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다. 그대는 무한정으로 사랑할 수 있다.

그대가 누군가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쏟아 붓는다면,

그대는 그의 존재,그리고  영혼을 변화시킬 것이다.

짜라투스트라가 이웃이 아니라-이웃은 군중을 의미한다-

친구를 강조했다는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친구는 '선택받은 자'를 뜻한다. 이웃은 우연의 부산물에 불과하다.

그러나 친구는 그대 스스로 발견하고 선택한 존재이다.

초인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능력이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친구로 구하라. 이것이 친구를 구하는 원칙이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지만, 혼신을 다해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무도 그들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들이 활짝 꽃피어 날 만큼 사랑의 비를 뿌려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대의 사랑은 그들에게 봄을 가져다주어야 한다.

이 세상은 이웃이 아니라 친구를 필요로 한다.

사랑하지만 간섭하지 않는 친구, 사랑하지만 조건을 내세우지 않는 친구,


사랑하지만 그대를 완전히 독립적인 존재로 내버려 두는 친구,

세상에는 그런 친구가 필요하다.

사랑과 우정으로 가득 찬 세상, 그런 세상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 대해  secret of secrets


팩트코리아뉴스=이광남 KJA석좌교수&미러클코치 hint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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