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중근 기념관’, 하얼빈역에 재개관
[포토] ‘안중근 기념관’, 하얼빈역에 재개관
  • 이완기 기자
  • 승인 2019.03.30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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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역 확장공사로 2년 동안 임시 이전
2018년 12월 확장공사를 끝낸 하얼빈역. 하얼빈역은 안중근 의사가 1909년 일본 조선 총독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장소로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장소다. 사진출처=SBS
안중근 기념관 내에 있는 동상. 사진=SBS
안중근기념관 내부. 사진=SBS
안중근기념관 내부. 사진=SBS
안중근기념관 내부. 사진=SBS

하얼빈역은 안중근 의사가 1909년 일본 조선 총독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장소로 역사적 의미가 깊은 장소다.

안중근 기념관이 안중근 의사 의거 장소인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역에서 재개관했다.

‘하얼빈안중근의사기념관’은 3월 30일 중국 지역 매체 ‘하얼빈일보’ 3면에 1단 광고를 냈다. “임시 이전했던 기념관이 하얼빈 기차역으로 돌아간다. 기념관은 3월 30일 재개관한다”는 내용이다. 

기념관은 지난 2014년 1월 하얼빈역에 첫선을 보였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가 일본의 조선 총독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역사적인 장소다.

하지만 2017년 3월 하얼빈역 확장공사가 시작되면서, 기념관의 임시 이전이 불가피해졌다. 기념관은 2년 전인 2017년 3월 하얼빈시 조선민족예술관으로 임시 이전했다.
 

지난해 12월 하얼빈 역사가 재 개장한 후, 중국 측은 상반기 중 기차역에 기념관을 재개관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은 하얼빈역 남쪽 광장 왼쪽 입구에 있으며 붉은색 바탕에 검은색으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라는 안내 간판이 있다.
 
내부에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안 의사의 거사와 일생과 관련된 전시물과 전신 동상 등이 설치됐다.
 
하얼빈역 내에 이토 히로부미 저격 지점의 바닥 표지석도 다시 만들어졌다. 

안중근 기념관 내에 있는 동상. 사진=SBS

 


팩트코리아뉴스=이완기 기자 91as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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