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의 새로운 생각⑦] "중견기업이 대기업이 되도록"
[박원순의 새로운 생각⑦] "중견기업이 대기업이 되도록"
  • 이동호 기자
  • 승인 2019.03.04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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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경제를 살리는 것은 기업을 돕는 것입니다.

기업은 경제활동의 주축입니다.

고용을 창출하고, 국부를 축적하고, 경제를 돌리는 엔진입니다.

국가와 지방정부가 해야 할 가장 큰 과제 중의 하나는 기업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수익을 많이 내고, 공정한 세금을 납부하며,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하는 것입니다.

서울시는 경제를 살리고, 청년을 고용하고, 미래에 투자하는 기업가라면그 누구라도 적극 도울 것입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보다 더 큰 국제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특히 1500여개에 이르는 서울의 중견기업들이 대기업으로 날아오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것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하여맞춤형 지원방안을 강구하는 일입니다.

우리 경제는 기존의 대기업중심의 원가주도형·투자주도형 성장을 넘어 중소기업중심의 혁신주도형 성장전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을 위한 R&D를 대폭 늘리는 등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더 나아가 외국기업들도 적극 유치하겠습니다. 지난 2016년 서울시는 이미 95억 달러라는 사상 최고의 외자유치를 달성한 바 있습니다.임기 중에 이 기록을 다시 경신하기 위해 외국기업과 외국인이 살기 좋은 매력 있는 도시로 기필코 만들겠습니다.

그리하여 보다 더 많은 기업이 탄생하고, 보다 더 높이 성장하고, 보다 더 크게 성공하는 서울시를 만들겠습니다.

팩트코리아뉴스=이동호 기자 factk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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