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최교일 스트립바 찾을 때 최순실 쫓아다녔다"
안민석, "최교일 스트립바 찾을 때 최순실 쫓아다녔다"
  • 박종환 기자
  • 승인 2019.02.02 1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교일 스트립바 찾을 때 나는 최순실을 쫓아다녔다"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2일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의 스트립바 출입 의혹을 제기한 미국 현지 가이드와 자신이 관련이 있는 것처럼 언급한 최 의원을 향해 분명한 사과를 요구했다.

안 의원은 이 날 자신이 페이스북에 “어제 최 의원은 마치 최 의원의 (스트립바 출입 의혹을) 폭로한 뉴욕 제보자와 내가 무슨 관계가 있는 듯이 나를 끌어들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스트립 최교일’은 당장 사과하라”며 “추접스러운 일에 나를 언급한 것 자체가 불쾌하다.

부적절한 처신, 교활한 물타기다. 국민과 안민석에게 분명하게 사죄하라”

안 의원은 “나는 뉴욕 제보자와 1도(하나도) 모르는 사이”라며 “공안검사 출신 최 의원이 2016년 어느 가을밤 뉴욕 스트립바를 찾았을 시기에 난 최순실, 정유라를 쫓아 해외를 다니고 있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무 관계도 없는 나와 민주당을 최 의원이 끌어들인 것은 공안검사 시절의 못된 버릇이 나온 것”이라며 “배후가 있다고 시나리오를 조작해서 위기를 빠져나가려는 최교일의 시도는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어 “‘스트립 최교일’은 당장 사과하라”며 “추접스러운 일에 나를 언급한 것 자체가 불쾌하다. 부적절한 처신, 교활한 물타기다. 국민과 안민석에게 분명하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전날 “(제보자인) 대니얼 조는 2017년 4월 더불어민주당 조직특보에 임명된 이력이 있다. 그의 카카오톡 프로필에는 민주당 안민석 의원과 찍은 사진도 있다”며 야당 의원을 노린 정치 공작이라고 주장했다.

 

팩트코리아뉴스=박종환 기자 seoul@factk.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팩트K 민원&알권리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10 (현대벤쳐빌) 2층
  • 대표전화 : 010-2287-2764
  • 팩스 : 0504-228-2764
  • 대표이메일 : factknews@naver.com
  • 사장 · 대표기자 : 이완기
  • 법인명 : 팩트코리아
  • 제호 : 팩트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부산 다 04480
  • 등록일 : 2015년06월25일
  • 발행일 : 2017년07월25일
  • 발행 · 편집인 : 이광남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욱
  • 팩트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6 팩트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actknews@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