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메드 최초의 휴대용 산소발생기 모비, 미국서 '인기'
레스메드 최초의 휴대용 산소발생기 모비, 미국서 '인기'
  • 이완기 기자
  • 승인 2019.01.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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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관리 의료기기 및 병원 외 치료 소프트웨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레스메드(ResMed)가 자사의 프리미엄급 휴대용 산소발생기인 모비(Mobi)가 지금 미국 내에서 널리 보급되고 있다고 8일 발표했다.

모비는 산소 공급과 무게 및 배터리 수명이 최적의 균형을 이뤄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나 기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수백만 명의 환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레스메드 산소 치료요법을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레스메드 레스피러토리 케어(ResMed Respiratory Care)의 리치 맥헤일(Richie McHale) 사장은 “간단히 말해, 모비는 환자의 이동성을 유지해주는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입원 및 조기 사망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모비는 무게와 배터리 수명 및 산소 공급이 이상적으로 균형을 이뤄 환자들이 활동적으로 생활하고 최대한 완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레스메드는 현재 환자들이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최고의 상태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주는 다양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모비는 산소 요법이 필요한 환자용으로, 애스트럴 앤 에어커브 10 ST-A 기기(Astral and AirCurve 10 ST-A)는 중증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한 클라우드로 연결된 홈 환기에 사용되고 있다. 한편 레스메드 산하의 디지털 치료 기업인 프로펠러(Propeller)는 경미한 수준에서 중등도의 COPD 솔루션으로 이들 제품군을 보완하고 있다.

맥헤일은 “레스메드가 각각 다른 단계의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현재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기기들은 진정으로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그러나 3억8000만명에 이르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만성 질환의 부작용을 줄이며 의료 비용을 줄이도록 도와주는 것에 관한 한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모비는 규제 승인을 신청해 놓은 상태로 올해 말쯤이면 다른 나라에서도 출시된다.


팩트코리아뉴스=이완기 기자 91as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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