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해의 마지막 달, 그 첫날입니다.
자연은 각각 너무도 다르지만 조화롭네요.
가만히 바라보고
살포시 귀 기울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늘 듣는, 그 자연을 담은 음악이 다가오는 날,
부엔까미노_()_
팩트코리아뉴스=이광남 KJA석좌교수&미러클코치 hintl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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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해의 마지막 달, 그 첫날입니다.
자연은 각각 너무도 다르지만 조화롭네요.
가만히 바라보고
살포시 귀 기울이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팩트코리아뉴스=이광남 KJA석좌교수&미러클코치 hintle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