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남의 내면여행CASA] 빈 배
[이광남의 내면여행CASA] 빈 배
  • 이광남 KJA석좌교수&미러클코치
  • 승인 2018.10.08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휴일이 내일인 월요일입니다.

장자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빈배처럼
흐름에 맡기며
사는 하루하루를 소망합니다.

 

 

 

한 사람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다가
빈 배가 그의 배와 부딪치면
그가 아무리 성질이 나쁜 사람일지라도
그는 화를 내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배는 빈 배이니까.

그러나 배 안에 사람이 있으면
그는 그 사람에게 피하라고 소리칠 것이다.
그래도 듣지 못하면 그는 다시 소리칠 것이고
마침내는 욕을 퍼붓기 시작할 것이다.
이 모든 일은 그 배 안에 누군가 있기 때문에 일어난다.
그러나 그 배가 비어 있다면
그는 소리치지 않을 것이고 화내지 않을 것이다.

세상의 강을 건너는 그대 자신의 배를 빈배로 만들수 있다면
아무도 그대와 맞서지 않을 것이다.
아무도 그대를 상처 입히려 하지 않을 것이다.

팩트코리아뉴스=이광남 KJA석좌교수&미러클코치 hintlee@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10 (현대벤쳐빌) 2층
  • 대표전화 : 02-421-7981
  • 팩스 : 0504-228-2764
  • 대표이메일 : factknews@naver.com
  • 사장 · 대표기자 : 이완기
  • 법인명 : 팩트코리아
  • 제호 : 팩트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부산 다 04480
  • 등록일 : 2015년06월25일
  • 발행일 : 2017년07월25일
  • 발행 · 편집인 : 이상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욱
  • 팩트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6 팩트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factknews@naver.com
ND소프트